
FIND OUT MORE
우리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도시를 사랑합니다.
즐거운 친구들과 좋은 일터가 있으니까요.
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면
이 도시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.
부모가 되기전의 시티라이프가 아닌,
새로운 시선으로 도시를 걷게 됩니다.
카페, 공원, 시장.. 등 그동안 몰랐던
숨겨진 보물같은 곳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지요.
퀴니는 부모들이 육아때문에 이 도시와
단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.
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곳을 가세요.
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,
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를 즐겁게 둘러보세요.
퀴니는 육아를 즐기는 부모들의
Urban Mobility 입니다.